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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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한 시간 배송 서비스’ 확대… “1인 가구 생필품 600여개 즉시 배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2 16:23
조회
33


지난달 롯데온은 롯데GRS와 손잡고 잠실지역에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4개 브랜드 120여 가지 상품을 한 시간 내에 배송하면서 서비스를 테스트했다. 약 두 달 동안 시범운영한 결과 주문 횟수가 꾸준히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판매 상품 확대로 하루 평균 주문 건수가 3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 시간 배송 잠실 서비스 확대를 통해 소비자 편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와 롭스 등 계열사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해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서비스 시간을 새벽 1시까지 운영해 늦은 시간에도 급하게 필요한 생필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롯데온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위해 롯데액셀러레이터가 투자한 스타트업들과 힘을 합쳤다. 창고와 상품 선별 및 포장은 1인 가구가 필요로 하는 생필품 온라인 전문 편의점 ‘나우픽’이 맡고 배달은 배송 솔루션 스타트업 ‘피엘지(PLZ)’가 담당한다. 나우픽이 운영 중인 거점센터에 미리 롯데마트와 롭스 상품을 보관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을 준비한다. 피엘지 전담 기사는 이를 포장해 배송하는 방식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826/1026659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