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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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 성공한 강희태 롯데쇼핑 부회장, '롯데온' 살리기 숙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03 12:22
조회
82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선 롯데쇼핑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마트, 슈퍼 등 점포를 줄이며 수익성을 개선했고 올해는 순이익 흑자전환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강희석 롯데그룹 부회장(유통BU장) 겸 롯데쇼핑 대표는 생존의 위기까지 내몰렸던 롯데쇼핑의 체질개선 작업을 주도했다. 강 부회장은 롯데쇼핑의 구조조정을 이어가는 동시에 서비스 2년차인 롯데그룹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ON)'의 성장성 입증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지난해 4월 그룹 차원에서 출범한 '롯데온'은 아직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서비스 2년차에 접어드는 만큼 쿠팡이나 경쟁사인 신세계의 SSG닷컴과 비교해 차별화된 롯데온의 성장성을 보여줄 시점이 됐다.

롯데그룹 유통 사업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롯데온은 롯데 온·오프라인 고객의 유통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백화점부터 마트, 홈쇼핑 등 7개 유통 계열사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만큼 2023년까지 온라인 매출 20조원 달성이라는 목표도 세웠지만 작년 3분기 누적 기준 이커머스 부문 총 매출액은 1075억원, 영업적자 규모는 714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롯데온은 '한시간 배송'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엑셀러레이터, 피엘지(PLZ)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초소량 즉시 배송 서비스인 한시간 배송의 차별화에 나선다.

이커머스 사업에서 물류가 핵심 역할인 만큼 롯데쇼핑과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 투자 전망도 나오고 있다. 롯데쇼핑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공동 보유중인 김포물류센터를 롯데리츠에 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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