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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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산·제주에 로봇·드론배송 등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 지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01 15:42
조회
212
정부가 로봇과 드론 등을 이용한 스마트 물류 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위한 실증 사업 지원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김천·부산시와 전북 진안군, 제주도 등을 선정했다. 이번 지원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와 기관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 지원사업'으로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4건, 물류시범도시 조성 지원사업 2건 등 총 6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등 도시 물류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자체·공공기관 대상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지원 분야 중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은 로봇·드론 등 스마트 물류기술을 활용해 새 물류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물류시범도시 조성 지원은 물류시설, 물류망 등 신규 도시를 대상으로 물류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사업 규모, 특성 등을 고려해 5억∼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우선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으로는 ▲김천시·경북도(로봇·드론배송 등 교통안전 디지털 물류혁신도시) ▲ 부산시(중소기업 간 협업형 라스트마일 서비스) ▲ 진안군(농촌지역 과소화 마을 맞춤형 생활물류 서비스) ▲ 제주도(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구축) 등이 선정됐다.

김천시는 경북도와 함께 물류센터와 배송지 간 드론 배송, 공공건물·오피스텔을 대상으로 한 자율형 물류로봇 배송서비스 등을 실증한다. 김천시, 경상북도, 한국도로공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SK플래닛, CJ대한통운, 메쉬코리아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도심 내 복잡한 교통 여건을 고려해 동래‧부산진‧연제‧사상구 등 시범지구를 대상으로 소형 물류거점을 확보하고, 친환경 모빌리티를 활용한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라스트 마일이란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에게 배송되기 바로 직전의 단계를 말한다.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피엘지, 리턴박스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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