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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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경제·관광 ‘뉴노멀’ 리더 한국ICT, SW융합클러스터가 산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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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 기계 ,항만물류가 산업의 핵심인 부산시는 1단계 사업기간 동안 스마트물류, ICT상용화지원 등 클러스터구역 내 일자리 창출 7100명, 기업 1100개사 증가, 매출액 5000억원 증가 등 경제적, 사회적 부가가치의 성과를 거두고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과 스마트 물류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부산시가 인증한 2020년도 부산대표 SW전문 창업기업 중의 하나인 ㈜티허브는 실시간 온도, 습도 모니터링을 통한 통합 IoT허브 및 데이터로거 디바이스 개발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부산의 또 다른 기업 ㈜피엘지는 플랫폼 내 데이터를 활용해 식자재/메뉴 추천 솔루션을 개발, 현재까지 550개 가맹점을 기록하는 등 창업기업임에도 단기간에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두 업체의 SW기술력이 보여준 성과는 기존의 물류서비스의 틀을 바꾸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2300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