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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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박순호 (주)피엘지 대표이사 우수기업인 선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8 11:59
조회
1752


마이크로 물류 기업 (주)피엘지 박순호 대표이사가 ‘2020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에서 물류기업 최초 ‘우수기업인’으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주최, 부산지역 내 중소기업 중 고용 창출, 기업 건실도, 사업 성과, 기술 현황, 경제 및 사회 기여도 분야를 평가하여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과 유연한 기업문화로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우수 중소기업인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기업인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세무조사 유예 등 특전이 제공된다.



이번 2020년 부산 우수기업인으로 선정된 박순호 대표이사는 이전부터 ‘강소기업’, ‘부산대표 창업기업’, ‘에이스스텔라’ 등의 인증과 더불어, 지난해 말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 친화기업’으로 승인받아 고용 안정 분야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박순호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주)피엘지는 기술력과 고용 우수성을 모두 갖춘 부산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주)피엘지는 차별화된 물류 플랫폼 ‘플리즈’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부산을 넘어 수도권 지역으로 진출하여 전국구 서비스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LBS(위치기반 데이터), GIS(지리기반 데이터), 교통 데이터 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플리즈’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박순호 대표이사는 “앞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부산을 선도하는 기업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주)피엘지의 최종 목표”라고 전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98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