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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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잠실 '한시간 배송'…배달대행 플리즈 책임 배송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11 11:34
조회
44


롯데가 마트와 백화점의 ‘바로배송’에 이어 식품사까지 ‘1시간 배송’을 선보인다. 롯데 통합 온라인몰 ‘롯데ON’은 오는 7일부터 서울 잠실 지역에서 ‘한 시간 배송 잠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잠실역 주변 2㎞ 반경 범위에서 롯데 GRS가 운영하는 4개 브랜드(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빌라드 샬롯)의 110여 종의 상품이다. 여러 개 브랜드 상품을 사도 한 번에 결제하고 배송받을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1만2000원 이상 주문하면 배송은 무료다. 주문 후 30분 내 픽업이 가능한 지정 매장에서 직접 수령도 가능하다. 8월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롭스 등 400여개 상품으로 확대된다.

이는 롯데그룹 내 유통사와 식품사가 협업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통합 배송 서비스다. 식품사의 상품을 롯데온에서 판매하는 단계를 넘어 배송 서비스를 공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거점센터는 잠실역 지하에 있는 롯데리아 롯데백잠실광장점이다.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거점센터에 모이면 이곳에서 상품을 하나로 포장해 라이더가 배송한다. 식품계열사 매장을 롯데온 배송 거점센터로 활용할 수 있는지 실험하는 것이다. 배송은 롯데액셀러레이터가 투자한 스타트업 플리즈가 담당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17437